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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가족 모두 어머니 병문안했다.
내가 지난 2주 장염과 허리로 투병 중이었다.

종종 영상통화드리지만
직접 얼굴뵈니 마음이 놓였다.

짧은 면담시간이었지만
알차게 일요일 오전을 보냈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재활치료하는 어머니께 감사드린다.

2년 가까이 간병해주시는
여사님의 건강을 기도해본다.

코로나, 정말 독하고 몹쓸 전염병이다.

오늘 하루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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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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