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ㅇ설날 이후 열흘 만에 만남
ㅇ오른손과 다리는 아직 굳어있음
ㅇ식사 잘 하고 재활치료 열심히 받는 중

집에서 아이들 돌보다가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들려서 그런지 초췌해보였나보다. 앞으로는 꾸미고 가야겠다.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다. 이제는 바빠져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볼게 안타깝고 미안하다.
둘째아이와 갔는데 역시 아이들이 에너자이저이다. 웃음, 활력, 솔직, 희망을 아이 얼굴에서 찾을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ThyArt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