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침 내 아이들이 4세, 6세라서 이 책의 제목이 참 와닿았다.
미국 남자아이의 성장관찰기인데, 한국 아이에 적용 가능한 부분도 있다
책 내용은 기대 이하였는지 도서관에서 30분만 다 훑어보았다.
아빠,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곱씹을 수 있는 기회였다.
남자형제 육아서적은 언제 서점에 나올까
내가 그 책을 써야 하는 고민도 잠시 한 적이 있다.
(내 경험 그리고 느낀 점을 공유하면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까)
"아이의 하루는 1년 같고, 늙은이의 1년은 하루 같다"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