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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교대근무 시작했는데, 팀 서적이 뭐가 있나 둘러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얇고 쉽게 적혀있을 것 같아 골랐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본질이 빠져 있는 책이었다. 말 그래도 수박 겉핥기 수준이었다.
재무제표 보는 방법은 쉽게 적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책의 후반부는 사업계획서 샘플로 채워져 있었는데, 조금 무성의하게 보였다.
사업계획서는 주로 '을'이 작성하는데, 항상 '갑' 입장에서 일하는 내게는 익숙치 않았다.
本質을 이해하고
그 단단한 토대 위에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내가 되자고 다짐했다.
얇고 쉽게 적혀있을 것 같아 골랐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본질이 빠져 있는 책이었다. 말 그래도 수박 겉핥기 수준이었다.
재무제표 보는 방법은 쉽게 적혀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책의 후반부는 사업계획서 샘플로 채워져 있었는데, 조금 무성의하게 보였다.
사업계획서는 주로 '을'이 작성하는데, 항상 '갑' 입장에서 일하는 내게는 익숙치 않았다.
本質을 이해하고
그 단단한 토대 위에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내가 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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