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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은 사회, 환경,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자 확실하고 안전한 재테크 수단이다. 자원 낭비를 막아주고, 폐기물 발생을 ...
부동산 필수지식에 대하여 먼저 공부한 후 발품을 팔라고 해야 하는데, 무조건 나다녀야 한다고만 말한다
원룸텔은 공급과잉 상태이지만 상대적으로 투룸텔은 절대 부족 상태로서 수요가 무궁하다
전세 2억 원 미만의 투룸에 대한수요가 무궁하며 이는 최근에 부각된 틈새시장이다.
강남 3구의 입지가 괜찮은 편에 속하는 3종일반주거지역을 기준으로 토지 시세가 평당 5,000만~6,000만 원이다.
용적률이 250%이니 6,000만 원을 250%로 나누면 평당 2,400만 원이다. 여기에 건축비와 단지 조경비 등을 더하고 ...
5억 원으로 아파트 전세나 내 집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과감히 버리고 나와야 한다. 서울의 변두리 지역이나 수도권 지역에 가면 ...
배움이란 정규교육을 통해서보다는 사회에 나와서 가슴으로 느껴서 시작한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당신이 원해서 선택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는 당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데 혁혁한 공을 ...
현업에서 건물가격을 산출할 때 적용하는 방법으로는 복성식평가법, 수익률평가법, 연면적평가법을 들 수 있다.
복성식평가법*은 토지 가격과 건물의 잔존가치를 합한 평가방식으로 고전적 방식이다. 이 방식은 토지 시세를 알고 건물의 준공년도...
공시지가는 시세의 60%정도를 반영한다고 간주한다. 따라서 공시지가에 1.5~2배를 하면 대략적인 토지 가격을 산출할 수 있다
2015년 현 시점을 기준으로 일반 사무실용 건물의 신축 비용은 평당 350만 원 선으로 추정된다.
10억 원대 매물 중에서 가장 흔한 매물인 상가주택의 경우 5%는 커녕 3%이하도 부지기수이다.
건물의 경우 토지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이득이 크기 때문에 10억~20억 원대 수익률 3~4% 소형건물도 매매가 되는 것이다.
30년이 넘었다면 투자자들이 건물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연면적평가법을 적용하기는 부적절하다.
시장정보를 습득하다보면 10억 원의 가치가 자신이 꿈꾼 기대치와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나서 크게 실망하게 된...
30억~50억 원대 고객그룹이다. 이 정도 가격대의 고객은 중개사로서는 현실 인식이 잘 된 경우가 많아 비교적 대하기가 쉽다
이들은 10억 원대 시절의 안목 부재로 인한 방황도 겪었고, 20억~30억 원대 투자자로서의 시행착오도 겪었을 개연성이 크다....
10억~20억 원대 꼬마 빌딩 투자에 나서는 투자자는 종잣돈이 준비되자마자 무조건 매물 헌팅에 나서기 보다는 부동산 투자와 관...
부동산은 뭐니 뭐니 해도 입지가 최고다. 입지가 좋으면 건물은 가꾸기에 달렸다
부모의 노후가 보장되면 자식의 노후도 자동적으로 보장된다. 왜? 그 재산이 상속되므로. 막말로 전문대 나와서 기능공으로 사는 ...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작성한 자료이다. 서울지역을 용도지역별로 구분하여 한눈에 용도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서울의 산과 강, 경...
짧게는 2~3년, 아무리 길어도 10년 이내의 기간 동안 보유 후 재매도를 목표로 하는 전형적인 장사꾼형이라 하겠다. 이 스타...
전기, 가스, 급수, 배수, 환기, 소화, 승강기, 피뢰침, 통신설비 및 설비는 신축 후 10~15년이 지나면 대대적 수선이나...
매가의 15% 이내의 비용을 투입해야 최대의 이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가급적 약식 리모델링을 권한다.
임대료를 올리면 ‘인상분의 200배 만큼의 부(富)가 증식’된다. 그것도 세후순이익으로 말이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할 ...
리모델링 부위는 건물 외벽을 화강석으로 부착하였고, 공용계단과 벽면을 깔끔하게 단장하였다. 전면의 창문도 널찍한 창으로 교체하
3종일반주거지역이고 용적률 상한은 250%이다. 건폐율을 50%로 건축할 경우 지상 5층이 최고층인 것이다.
단순리모델링을 진행할 경우 짧은 공사기간 덕분에 임차인을 거의 유지하면서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이
용적률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로서 건축물에 의한 토지 이용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통한다.
대략적인 대출 가능 금액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해서는 ‘매가의 40%’ 정도라고 보면 엇비슷하게 맞는다.
2년 만에 임대료를 10만 원 올려 140만 원이 되면 매입한지 2년 후 재매도 가격은 매가 2억 6,000만 원(수익률 7....
필자가 권하는 아이템은 3억~4억 원의 종잣돈으로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분상가나 오피스텔을 권한다.
상가를 매입한 후 2년 뒤 임대료를 보증금 3,000만 원/월세 230만 원을 받는다 가정하고, 역산하여 수익률 5.3%에 맞...
당장은 수익성이 최고요, 그 다음이 임대료 인상 가능성이며, 그 다음이 내재가치에 따른 상가가치 상승이라 하겠다.
‘10억 원으로 20억 원 만들기’는 4년이면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당신은 2년 단위로 리모델링을 두 번만 하면 된다.
건폐율이란 건축 밀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대지면적에 대한 바닥면적의 비율’로 정의하고 있다.
서울시조례는 상업지든 주거지든 불문하고 60%를 상한으로 제한하고 있다.
건축물 전면 도로의 반대쪽, 정북방향 대지경계선, 인접대지와 경계선 등으로부터 그은 일정한 사선 이내에서 건축을 억제하여 제한...
청량리부터 면목동을 거쳐 신내까지 12개 정거장이 들어설 면목선은 동북권 최악의 교통사각지대인데, 면목선은 이 지역 주민들의 ...
1억 원 선이면 오피스텔을, 3억 원 선이면 구분상가를, 5억 원 이상이면 이면지역의 허름한 상가주택을, 10억 원 전후면 근...
20억 원대 꼬마 빌딩이 입지할 만한 용도지역은 서울시의 강북지역을 기준으로 2종일반주거지역, 3종일반주거지역, 준공업지역 또...
한 달에 최소 한 권씩 재테크 책을 읽어라. 1만 5,000원 전후의 적은 돈으로 저자들의 영혼과 경험, 노하우를 송두리째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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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뭐라고 이렇게 많은 메모를 남기고 오랜 기간에 걸쳐 읽었을까.

매달 꾸준히 기초서적을 읽고, 가끔 부동산 카페나 기사를 접하고 있다.

노동자산을 금융자산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다. 은수저와 금수저 계급 간의 이동만큼 어렵다.

어려움은 인생의 본질이고, 이에 도전하는 행위가 인생의 과정이고, 이를 통해 심신이 소모되어 소멸하는 모습은 인생의 마무리일까.

서울 전세가가 너무 올라서, 임대부동산 수익률이 낮아서 등등 핑계를 대보니 재테크 종잣돈을 마련하기 쉽지 않다.

'공부는 괴로움'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한줄서평 "주기적 리모델링 통한 임대료 상승은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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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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