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의 서바이벌 키트(직업, 경험, 관계, 배드 뉴스, 역사, 균형)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서바이벌 키트는 삶에서 중요한...
“살면서 피크(peak)를 만드는 게 아니다.” 2012년 이어령 선생이 한창 잘나가던 전 명지대 교수 김정운 소장에게 했다는...
직장에 다니며 직업을 만들지 못하면 직장을 떠나는 순간 무직 상태가 됩니다. 반면 직장에 다니며 직업을 만들면 직장을 떠나서도...
35세에서 45세 사이에 나의 직업을 만들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50세 전후에 직장을 떠나고, 직업도 날리는 구조 속에 갇혀...
45세까지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적어도 십 년의 집중적인 연습 기간을 갖는다면 바로 35세가 마지노선이 되는 것이지요.
제가 직업을 찾을 때 사용하는 두 가지 도구, ‘여덟 개의 모자’와 ‘슬래시(/)’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을 때 이직하라는 말입니다. “박수 받을 때 떠나라”라는 의미이지요.
세상에서 아는 길을 실제로 걷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ㅣ'할 수 있다'를 '했다'로 바꾸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ㅣ ❶ 공개 약속의 힘: 잃을 게 있어야 실행력이 생긴다
❷ 리추얼의 힘: 매일 반복하는 의식이 있어야 성공한다 어쩌다 한 번씩 하는 일보다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삶에서 더 중요...
❸ 레프리의 힘: 심판으로부터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일이 진행된다 목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면 진행 상황에 대해서 검사할 심...
❹ 포모도로의 힘: 집중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제가 가장 애를 먹는 것 중의 하나가 집중력입니다. 수시로 울리는 전화, 들...
❺ 몰스킨의 힘 : 적어야 실행한다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노트 회사 몰스킨과 저는 아무 관계가 없으며, 현재는 다른 브랜드의...
마크 그라노베터가 쓴 논문 ‘약한 연대의 강력한 힘(The Strength of Weak Ties)’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 즉 약한 연대에 있는 사람들을 평소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돕는 것입니다.
저는 10대 풍광과 같은 방식을 ‘퓨처 메모리 북’, 즉 미래의 기억을 적는 책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최종 완성은 나중일지 몰라도 지금부터 프로토타입을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미래를 계획만 하고 있는 상태에 머무르게 될 것...
‘고’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간이라기보다는 자기만의 직업을 찾아 일의 재미에 빠져드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힘들다고 ...
플레이 정거장은 “(일이 아닌) 일에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묻습니다. ‘일이 아닌 일’이란 직업 말고 다른 것을 말합니다. ...
뇌를 충전하려면 뇌를 즐겁게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뇌는 아무것에나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즐겁게 반응하도록 훈련하는 게 바로 ..
짧은 시간이지만 그는 일기장을 펼치는 것을 바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스톱하고 큰 그림을 살필 수 있는 훌륭한 의식으로 삼고 있...
아이디어가 더 필요하다면 bucketlist.org와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서 세상 사람들은 어떤 버킷리스트를 갖고 있는지 살펴...
삶의 오답이란 열심히 네트워킹하며 수십 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는데, 정작 현직을 떠나니 아무도 나를 찾아주지 않고 아는 사람...
But those Woulda-Coulda-Shouldas All ran away and hid From one lit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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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35-45세 직장인이 놓치면 후회할 서바이벌 키트 6
영화 덩케르크처럼 이제는 성장만큼 생존이 중요한 시대이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할 수 있다'가 아닌 '했다'라는 경험, 약한 연대의 관계, 굳뉴스보다는 배드뉴스의 관리, 미래를 돌아보고 과거를 계획하기, 삶의 균형GPS 등 6가지 키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서이다.
PR컨설팅사 에델만, The LAB h 등 리더십/코칭/HRD 컨설팅에 유능한 저자의 성향이 잘 반영된 서적이다.
콘텐츠의 포장(또는 패키징), 전단력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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