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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쓰기는 잘 팔리는 한마디를 베껴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베껴쓰기 하면서 어째서 잘 팔리는지를 깨닫게 된다.
한줄, 한마디로 의도한 메시지를 상대의 뇌리에 꽂아버리는 것을 하이피치라 한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더 짧게 더 강하게 핵심만 단번에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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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에게 SNS는 훌륭한 영업/홍보/마케팅 채널이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VC, 프리랜서, 기자, 요가선생, 바디빌더, 플로리스트, 쉐프, 파워블로거 등 자영업자들이다.
나처럼 거대조직에 속한 부품은 SNS를 통해 얻을 것이 거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감독 퍼거슨 경은 선수들에게 'SNS은 인생의 낭비'라는 명언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에 공감하는 바이다.
오히려 이 거대조직에서 짤린 후 나의 사업을 할 때 SNS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마케팅은 트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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