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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 하고 나는 나에게 말했다. “큰 차이는 의지와 소망의 힘의 거대함을 입증해준다.” 그리하여 나는
우리는 우리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는 스크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스크린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거기에 보이...
당신은 인쇄기가 작동하면 그제서야 알아차리지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결과물이 출력되는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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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라고 말하는 유대인들은 역시 지혜롭다.
나는 우리나라가 절대 이스라엘처럼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스라엘의 성장모델을 모방하는 창X경X 정책은 또 하나의 사X강사업이 아닐까 우려된다. (즉, 돈을 쏟아부었지만 그 결과물은 암담)
우리나라,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야한다. 우리만의 역사, 문화, 가치관을 잘 살펴보고 우리만의 미래를 만들어가야하지 않을까. (유대인은 원리 수립, 새로운 이론 발견에 강하고, 한국인은 세심하게 조합하는 손재주가 뛰어난데...)
갑자기 이야기가 시사, 정치로 흘러 여기서 멈추려 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유대인을 벤치마킹하되 우리 고유함과 반드시 잘 접목시켜야 한다'이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어릴 적부터 큰소리로 읽고, 쓰고, 질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그리고, 3대 가족 중심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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