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제목이다.
인생목표로 삼기 딱 좋은 월세 수입 300만원이다.
메모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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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익률이 조금 낮더라도 거주지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는 부동산을 선택해야 합니다.
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해서 높은 수익률에만 집착한다면 실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분양대행사, 시행사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물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땅의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동산을 선택하는 데 건축물 부분보다는 입지를 더욱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30권 가량 구입한 책들을 하나하나 독파해 나갔습니다. 휴가기간 막바지에는 하루에 3권씩 반복해서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사람은 발달되지 않고 정체, 후퇴되지만, 어떤 일(부동산 및 재테크 등)을 추진하고 실행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자산을 늘리려면 모은 돈의 주도권을 반드시 자신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전에 자신의 최종 목표를 정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 이후에는 단기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고 나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합니다.
1번째 이유는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너무 많이 준비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돈부터 모으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경험을 쌓고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면 주위에서 자신의 멘토가 되어줄 만한 사람들 반드시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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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파 재수비용(등록비 $1,200 + 학원비 50~100만원 예상)과 투입예상시간(20주*10시간=200시간)을 고려한 결과, 쓰파보다는 부동산처럼 현실적인/실생활에 밀접한 학습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다. 연말까지 부동산 책 100권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돈이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한출서평 "재테크 공부도 꾸준하게 一日一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