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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즐겨라. (내가 행복해야 남에게 줄 수 있다.)
즐겁거나 행복했던 상상을 떠올린다. (상상만 해도 삶은 행복해진다.)
웃는 표정을 연습한다.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가족을 부를 때는 애칭을 사용한다. 시어머니를 ‘행복한 어머니’, 남편을 ‘즐거운 아버지’, 아들을 ‘신 나는 아들’, 딸을 ...
첫째, 크게 웃어야 한다. 크게 웃고 나면 자신감이 생긴다. 도파민같은 열정 호르몬이 생겨 겁을 상실할 정도로 용기가 생기는
10초 이상 길게 웃어야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10~15초가 경과된 시점에서는 엔도르핀의 분비가 최대로 활성화되므로 즐
행복한 사람은 행복의 말을 하고,건강한 사람은 건강의 말을 한다.그래서 건강도 행복도 성공도 선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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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거워야 남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 vs. 남에게 즐거움을 주는 행위가 나에게 즐거움을 준다
자기계발서, 종교서적에서 끊임없이 다루어지는 주제이다.
양극단은 해답이 아니며 그 중간에 답이 있다고 본다.
나 스스로의 기쁨 50%와 베풂 50%가 이상적이겠지.
저자가 언급한 억지웃음, 거울 앞 웃는 연습 등이 의외로 생산적인 활동이다.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에게 건강, 행복, 성공, 인생은 어느 정도 선택사항이다.
웃음=가벼움이라고 여겨지는 유교 한국사회에서 미소짓기는 난해한 일이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
한줄서평: "笑笑한 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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