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E: 도파민dopamine, 옥시토신oxytocin, 세로토닌serotonin, 엔도르핀endorphin이다
도파민은 ‘동기유발 물질’ 또는 ‘보상추구의 물질’로 간주될 수 있다. 나는 그것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꿈을 좇는 물질’,
옥시토신은 ‘사랑의 호르몬’이라고 일컬어진다. 그것은 신뢰·관대한 행동·사교 등의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서 유대감과 관련
변연계가 생존에 관여하는 방식을 고찰하다 보면, 지위 상승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화학물질이 세로토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엔도르핀은 ‘러너스 하이runner’s high’(격렬한 운동 후 맛보는 황홀감-옮긴이)를 느끼게 하는 물질이다. 이 화학물질
치아로 연필을 물고 있을 때의 모습은 진정한 미소처럼 보인다. 그 자세가 웃을 때와 똑같이 입술, 볼, 눈가 근육들을 활성화시
과거 연구들에서는 일반적으로 ‘21일’을 받아들였지만 새로운 연구들은 ‘66일’ 이론에 더 기우는 추세인 것 같다1. 이것은
당신이 비교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당신은 5년 전보다 지금 더 나은 사람인가? 10년 전보다는 어떠한가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 의사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의도가 좌절될 때가 바로 그러한 원인이 된다. 분노를 발생시...
그 누구도 그들의 자부심에 관여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기도록가르쳐야 한다. 물론 각 ‘첫 순간’마다 조금씩...
인생은 사진기를 닮았다. 소중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멋진 순간들을 포착하고, 나쁘거나 어려웠던 일로부터 배운다. 그리고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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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엔도르핀...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 단어들이다.
66일의 습관 만들기, 다른이가 아닌 나 자신과 비교하기, 자존감 갖기, 사진구도 바꾸기, 분노 조절 등 많이 듣던 이야기다.
웃음으로 삶을 디자인하라는 책제목과 내용이 조금 어긋난다.
평점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그저 웃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