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모든 질문의 답인 예수를 만나다
두란노서원에서 나온 e북 중에 골랐다. 신앙, 믿음, 종교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요즘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고 있다.
메모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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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신앙의 현장은 무엇입니까? 바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함께 봉사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300여 번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도 하나님께 고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깨우셔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두려워 말고 주님을 깨우십시오. 본래 예수님은...
신앙이란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모든 순간에 감사해야 ...
내가 예수님의 선물만을 추구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아니면 그분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고 그분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마 1...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보다 더 우울했던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나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사람, 나보다 더 절망했던 사람 ...
“하나님, 내 모든 것 하나하나 다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죄책감에 ...
억압받는 장소가 있다면 그것을 주님과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상처를 직면하고, 왜 억압받는지 곰곰이 생각하며 예수님께 이야기해...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 21:15).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장소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일과 사람 때문에 두려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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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알파요 오메가인 예수를 이해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 성경을 다 익히는건 불가능하다. 항상 대화하고, 두려워말고 감사하기란 참 어렵다. 인간이란 피존재물의 한계과 잠재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걸까. 독서 자체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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