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다운 서적이다.
정량화해서 반복하는 행동을 즐기는 일본인이 내 눈 앞에 아른거렸다.

 

메모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침’이라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1시간’이라는 제한을 두어 꾸준히 실천한다.
내가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의 결과가 이 두 줄의 문장에 요약된다

 

‘농경형’은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 몇 년 뒤에 꽃을 피우는 유형이다. 반면 ‘수렵형’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서 순식간에 매출을 올리는 유형이다.

 

중차대한 목표가 아닌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아침 1시간 노트’에 적는 것도 상관없다. 오히려 생각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일을 하는 게 좋다. 매일 아침 1시간 동안 콧노래가 나올 정도로 즐거운 일을 하면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고 인생의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잠자기 1시간 전’ 의식에는 우리가 참고할 만한 부분이 상당하다. 순서대로 하나하나 따라 해도 좋고, 자신만의 방법(잠자리에 드는 절차)을 고안해 매일 실행해본다.
 
수마를 물리치는 최강의 무기는 ‘낮잠’이다. 영업 일을 하느라 외근이 잦은 사람은 이동 중의 전철이나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토막 잠을 청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인터넷은 어디까지나 소통의 도구일 뿐 지나치게 빠져들지 말고 스스로 중심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확립하는 것이다.

 

ㅇ매일 전산회계 문제집의 문제를 한 문제씩 푼다.
ㅇ업무 관련 자격증 시험의 기출문제를 매일 조금씩 푼다.
ㅇ매일 자격증 교재를 열 페이지씩 읽는다.

 

ㅇ역사 관련 서적을 읽고 공부한다.
ㅇ각종 컴퓨터 능력 시험을 공부한다.
ㅇ매일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는 연습을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남의 눈을 의식한 목표는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그보다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해 그것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게 최선이다.
>>>

 

책과 무관한 이야기인데, 이제는 가족 친구 지인에게 숨기고 싶은 글들은 쓰고 싶지 않다.
글쓰기란 나 자신과의 소통이자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채널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에 깨어 다시 잠이 안 올 경우에 종종 인터넷이나 독서를 한다.
저자 말대로 새벽과 아침은 너무 평화롭고 고요하여 다른 차원의 세계 같다.
그 순간 순간을 내가 최대한 음미하고 만끽하고 있다면 난 더 이상 바라는 바가 없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
한줄서평 "모든이에겐 매일 자신만의 침묵, 명상, 기도, 집중의 자투리 시간이 필요하다"

반응형
Posted by ThyArt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