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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에서 찾은 우리 고유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역사와 요리의 콜라보...라고 해야 할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다.
책의 시작은 냉면인데, 그 선택이 탁월해보인다.
맛스러운 사진들과 일화들은 그 음식의 새로운 면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고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깨달음과 앎의 기쁨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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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에서 찾은 우리 고유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역사와 요리의 콜라보...라고 해야 할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다.
책의 시작은 냉면인데, 그 선택이 탁월해보인다.
맛스러운 사진들과 일화들은 그 음식의 새로운 면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고프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깨달음과 앎의 기쁨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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