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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꿈이 있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꿈이 없는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혹시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통해 결정되는 하루 24시간인 물리적인 시간을 크로노스라고 하고, 인생을 좌우하는 순간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의미의 시간을 카이로스라고 한다
창의적 에너지를 주는 스트레스에 ‘유포리아(Euphoria)’라는 행복감을 의미하는 단어를 인용하여 유스트레스(Eustress)라고 개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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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1%만이 소유한 꿈에너지'이다.
'제대로 된 꿈'이란 무엇일까? 꿈은 마치 물과 같다. 항상 흐르고 변하고 존재하고 필요하고 구체적이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Eustress라는 새로운 개념, 그리스 신화 속 카이로스 등 시공간을 초월하여 스트레스를 설명하려는 저자의 노력은 높이 평가한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스트레스를 파워(긍정적인 에너지) 원천으로 활용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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