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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훑어본 서적이다.
기억에 남는 내용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현재 업무와 연관이 있을까 싶어 읽었는데, 다소 유익했다.
요즘 업무 관련 책은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
현재 업무와의 거리두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어야지.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x과 하고 싶은 y를 뚜렷히 인식한다.
그리고 z를 통해 나의 행복, 성취, 보람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아쉽게(또는 슬프게) 받아들이거나 부정할 필요 없다.
When life gives lemon, make lemonade.
"삶이 내게 레몬(a.k.a 고통)을 건넨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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