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민사집행법」의 적용을 받으며 매각 주체가 법원입니다. 이에 반해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체가 되어 「국세징...'
'6월 1일 하루를 확인해서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1년치 재산세와 종부세를 부과하는데요, 바로 이 점을 잘 활용하면 명의가 ...'
'먼저 임차기간 중 집주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계약서상 주소로 계약만기 한달 전까지 계약갱신 거절의 내용증명을 보내야 한다....'
'양도소득세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은 농특세로 납부해야 하는 점은 알아두도록 합시다.'
'“진짜 고수들은 집값이 급등할 때가 아니라 양도세 감면 혜택이 나왔을 때 매물을 사들인다”'
'‘배우자 이월과세’라는 것인데요, 부부 간에는 10년간 6억 원까지는 증여를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오래된 원칙 중 하나는 ‘정부 정책에 맞서지 마라’이니까요.'
'수입금액과 임대소득을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불과 단어 하나 차이로 큰 금액의 세금이 부과될 수도 있는 만큼 정확한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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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는 '돈 되는 부동산 정보는 경제기사에 있다'라고 한다.
부동산 파워블로거인 제네시스 박의 최신작인데, 부동산에 입문하는 독자들을 타겟한 듯 하다.
부동산 세금 전문가인데, 세금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은 많지 않다.
경매와 공매의 차이점을 말할 수 있는가?
경매의 주체는 법원이며, 공매의 주체는 캠코다.
6월1일은?
부동산 소유자에게 Tax D-day다.
배우자 이월과세?
부부 사이에 10년간 6억원까지 부동산 증여 가능한데, 일단 6억원이 내게 없네.
나도 매일 부동산 기사, 블로그 등을 빠짐없이 보는 편이다.
그 기사를 주도적으로 내 것으로 소화하도록 노력해본다.
읽다보면 언젠가 길을 발견할까.
언젠가 문맥 사이가 보이고, 나만의 투자 원칙과 실행안이 나올 수 있을까.
부동산 블로그, 기사를 읽는 수많은 흙수저들의 희망과 꿈을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