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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의 솔직한 식당 창업, 운영 이야기를 담아보려는 시도였다.
마치 그가 TV 밖으로 나와 열심히 설명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던 식당 사업의 이면을 볼 수 있었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이 돈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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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가 TV 밖으로 나와 열심히 설명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던 식당 사업의 이면을 볼 수 있었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이 돈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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