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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라도 있을까 싶어 읽었다.
뇌 관련 전문의학 내용, 세로토닌 찬양 등 이시형 박사의 레퍼토리는 여전하였다.
예민함이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 아이가 내 성향을 닮아서 걱정되는 면도 있다.
내 안의 버퍼를 충분히 만들고 조금 더 둔해지면 될 것 같다.
"둔감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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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나에게 구원의 손길이라도 있을까 싶어 읽었다.
뇌 관련 전문의학 내용, 세로토닌 찬양 등 이시형 박사의 레퍼토리는 여전하였다.
예민함이 나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 아이가 내 성향을 닮아서 걱정되는 면도 있다.
내 안의 버퍼를 충분히 만들고 조금 더 둔해지면 될 것 같다.
"둔감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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