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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연위생학 Natural Hygiene의 대가였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새로운 것이었다.'​

'지금 ‘툭 삐져나온 뱃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배출주기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한다. 배출주기에 장애물이 생긴다'

'현대과학에서는 현재 ‘신진대사 불균형’이라 해석하고 있다. 몸은 조직의 생성과 해체를 통해 균형을 이루도록 매우 정밀하게 만들어졌다. '

'독혈증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몸에 독소가 없는 상태를 유지하면 평생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이들 오래된 세포들은 독성이 있으며 몸에서 네 개의 배출통로인 장, 방광, 폐, 피부를 통해 가능한 빨리 제거되어야 한다. '

'인간은 음식을 본래의 상태에서 이상야릇하게 변형시키는 묘한 습성이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

'연적으로 수분함유량이 아주 높은 두 가지 음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직 두 가지 밖에 없다. 그것은 과일과 야채이다.'

'육식동물은 식물이나 과일을 먹는 동물을 먹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모든 육식동물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여러 가지 음식을 섞어 먹으면서 진화해오지 않았다. 섞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당신은 살이 찌고 병이 걸린다.'

'다 배출하지 못한 노폐물은? 그렇다. 바로 지방에 저장한다. 노폐물이 혈관이나 뇌로 가면 사망하기 때문이다.'

'한 끼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면 소화를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엄청난 방해까지 받는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

'하루에 ‘얼마나 많은 단백질을 먹을 것이냐’ 보다, ‘얼마나 많은 과일을 먹을 것이냐’에 대해 고민해'

'식사 후에 먹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과일을 먹을 때는 빈속에 먹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적어도 오전 12시까지 신선한 과일과 과일주스 이외에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배출되었어야 할 음식의 부산물이 몸에 원치 않는 독소가 되어 몸무게를 늘린다. 다이어트의 성공이 낮 12시까지 전적으로 과일과 과일주스를 섭취하는데 달려있는 이유이다. '

'이 헛배 때문에 처음 며칠 동안 체중이 증가한다 해도 놀라지 말기 바란다. 몸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비해서 스스로를 조정하는 것이다.'

'두통이나 몸의 통증을 경험할 수도 있다. 갑자기 피곤하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설사라고 말하는 묽은 변이 나올 수도 있다. 너무 놀라지 말기 바란다.'

'당신의 잘못된 음식습관이다. 아침에 무거운 음식을 먹는 습관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섞는 습관이다. 식후에 과일을 먹는 습관이다'

'인간의 유전자와 98%가 일치한다는 이 동물은 무엇을 먹는가? 과일, 그리고 야채들이다. 고릴라는 엄청난 과일을 먹는 야생동물이다.'

'인류는 원래 고기를 먹도록 만들어졌는가? 너무도 많은 양심적인 증거들이 ‘No’라고 말한다. 영양학적, 생리학적, 혹은 심리학적으로 검토해 보아도 정당성이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장은 몸통 길이의 12배이며 모든 영양분이 추출될 때까지 음식물을 장 안에 놓아두도록 되어 있다'

'달걀에는 간과 콩팥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썩은 계란은 고약한 악취가 난다. 바로 황냄새다.'

'고기와 우유는 살을 빼는데 가장 큰 적이라는 말이다. 나는 또 다시 여러분의 믿음체계를 산산이 부수고 있다. 당신은 내 말에 동의하기가 힘들 것이다'

'당신이 먹는 음식대로 당신 몸에서는 냄새가 난다. 고기가 썩는 냄새와 과일이 썩는 냄새는 너무도 다르다. 당연한 일이다.'

'유제품은 점막표면에 점막을 만들어 배출속도를 매우 느리게 한다. 절대 필요한 소화에너지가 항상 탕진된다.'

'뱃살을 좀 빼야겠어’라거나 ‘허벅지는 가늘어지고 있어’ 혹은 ‘나는 반드시 살을 뺄 거야’라는 메시지를 줘보라.'

'물론 운동은 보조역할이다. 음식이 90%라면 운동은 10% 정도다'

'내가 규칙적인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가만히 쉬고 있을 때의 심장박동 수가 일분에 72번이었다. 한 달 후 그것은 54번으로 줄었다'

'커피와 차는 몸에서 순수한 산성으로 변한다. 혈액에 산성이 많을수록 몸은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하려고 발버둥친다. 그렇게 해서 몸무게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뇌는 한 가지 연료만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포도당이다. 뇌는 포도당 이외에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는다. 지방이나 단백질도 사용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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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국내도서
저자 : 하비 다이아몬드(Harvey Diamond) / 강신원역
출판 : 사이몬북스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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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를 띵하게 만든 훌륜한 서적이다.

한달 가까이 아침과일 & 점심샐러드 & 점심 후 커피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덕분에 3킬로그램을 감량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전히 계란, 우유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작심삼일을 백번 반복하면 1년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힘내자.

나는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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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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