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빼고 싶다. • 식생활은 바꾸고 싶지 않다. •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먹는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것을 러닝으로 빼야겠다는 생각은 그만두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소비하는 방법을 선호하는 ...
기초대사량은 하루 종일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해도 소비되는 에너지의 양이다. 즉, 생명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내장 운동, 혈액 ...
내장의 비중은 대사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간과 뇌, 심장 같은 내장에 의한 대사가 기초 대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생선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단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앞으로 소개할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만들어 ...
녹황색 채소는 당근, 호박, 토마토, 피망, 시금치처럼 색이 짙은 채소다. 녹황색 채소는 원칙적으로 식용 가능한 부분의 100...
다이어트의 왕도는 과식하지 않는 것, 그리고 영양가 높은 음식을 소량만 먹는 습관이다
인간 이외의 동물은 보통 몸이 안 좋아지면 아무것도 안 먹고 안정을 취한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약을 먹거나 영양가 있는 음...
패스팅의 최종 목표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바로 해독(디톡스)이다. 우리의 몸은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식품 첨가물과 나쁜 세포의...
결론부터 말하면 운동의 목적이 다이어트일 경우, 굳이 헬스클럽까지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가공식품은 사지도 말고 집에 보관하지도 말자. ■ 먹는 것 외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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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가 우리 인생의 시작과 끝이라고 한다.
먹는 것 외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한데 뭐가 좋을까.
식욕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인데, 이를 대체할 욕구 충족 수단을 찾는게 쉽지는 않다.
선비처럼 책을 보거나, 젊은이들처럼 드라마를 보거나, 모 연예인처럼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거나,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나를 확 사로잡은 취미는 발견하지 못 했다.
녹황색 채소로 맛있는 요리를 하고 싶은데, 이를 다루는 요리책을 발견하지 못 했다.
해독, 해독, 해독하고 싶다. 가끔 마시는 시원한 맥주도 줄이고 싶은데 잘 안 되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한줄서평 "제발 한숟갈을 스무번 씹어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