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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내 인생·가족·열정·휴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지친 새는 멀리 날 수 없다. 회귀, 휴식과 정지 상태로 돌아감은 더
감정불감증에 걸리지 않는 방법
· 일과 나 자신의 감정적 분리
· 긍정적인 감정의 샘물 채우기
· 상대의 입장 이해하기
뒤집어 생각해본다. 이 세상에 ‘실패’란 없다. 오직 ‘배움’이 있을 뿐이다. 오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거울 앞에 서서 낱낱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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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의 감정적 분리는 계속 나아지고 있으나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버려야 얻을 수 있고/ 쉬어야 멀리 갈 수 있고/ 뒤집어 생각하며 배우고, 이 무슨 철학책 같은 내용인가.
매일 거울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 심리치료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거울 속의 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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