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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으로만으로는 독자들 설득이 어려운지 부제를 붙여놓았다.
부제는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이다.
미술치료에 쓰이는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해당 작품을 보며 치유된다는 가설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일의 행복을 위하여
2.부드러운 사람 관계를 원한다면
3.돈, 인생의 가장 긴밀한 친구가 되다
4.시간에 대한 긍정으로
5.내 고유의 리듬을 되찾고 싶다면
여러작가 중 로렌스 알마 타데마의 작품이 지금 내 상황에 와닿았다.
해당 작품의 원본을 보아야 하는걸까, 해당 작품과 유사한 그림을 직접 그려야 하는걸까.
내 생각에는 그림보기 보다는 그림그리기가 더 치유 효과가 좋을 것 같다.
낙서, 메모 둥 일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그리기형태이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어린 시절 나의 연필과 지우개를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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