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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relevant)’, ‘쓸모 있는 것(useful)’, ‘재미(fun), 이 세 가지를 한데 묶어 RUF라고 부른다.
SED란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져야 할 세 가지 특성, 즉 simple, easy, different다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는 말일 것이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라는 명구로서, 세 사람 중 한 명에게서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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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숫자 3을 참 좋아한다. 3이 완벽한 숫자라고 믿는 것일까.

상품 디자인 전문가인 저자 역시 3개의 포인트를 짚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내 블로그 타이틀을 보면 알겠지만, 나 역시 3개의 문장으로 내 삶의 지향점을 표현하고 있다.

(i.e. 강한 생활력, 폭넓은 관심, 예능 본능)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한줄서평: "어떤 상황에서도 3가지 경우를 떠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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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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