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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름은 가명인 듯 하고, e북으로만 출간된 서적이다.
책 속에서 투자 관련 AI 툴로 Grata, Sourcescrub, Kira Systems, Mindbridge 등이 소개된다.
챗GPT 상용화 이전에도 활용되었던 pitchbook 툴을 언급하기에,
이 책 내용과 저자에 대한 물음표는 조금 생겼다.


다만, 내 업무와 연관되어 AI를 바라보는 뷰가 어떠한지 바라보는 건
흥미진진했다.

리디 e북으로 읽었는데, 내가 메모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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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확률 기반의 '판단'을 제공하고, 직관은 맥락 기반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Acqui-hiring(인재 중심 인수)과 Reskilling(재학습 기반 인재 재설계)의 조합은 단순한 기술 도입의 전략을 넘어,
조직 전체의 '학습하는 힘'을 키우는 근본적인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M&A 팀: AI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전략 기획자, 재무 전문가, 법무 전문가, 문화 통합자

진정한 통합을 완성하는 핵심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사람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
2. 유연한 협업 구조를 조직 내부에 내재화하는 것
3.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성공적으로 이식하는 것

오늘날 AI는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산업의 질서를 다시 쓰는 알고리즘이며, 비즈니스 모델의 기본 단위를 재조합하는 작동 엔진입니다. 제조업은 공장에서 소프트웨어로, 금융은 자산에서 데이터로, 헬스케어는 병원에서 알고리즘으로 기준점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의 AI 기반 M&A는 더 이상 공장 증설이나 설비 투자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제 핵심은 명확합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모든 지점을 확보하고, 그 데이터를 해석/ 예측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내재화하는 것"

AI는 전략 그 자체가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미래 M&A 전략을 설계하고, 구현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새로운 언어'이자 무한한 가능성의 '캔버스'이다. 

인간의 직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AI가 제시하는 방대한 데이터 위에 당신의 깊이 있는 경험과 통찰력을 담은 직관을 얹어낼 줄 아는 리더만이, 진정으로 미래를 움직이는 전략가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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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엔 데스크 리서치, 초기 검토 작업이 노동 집약적이었는데
이제는 AI툴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듯 하다.

업무 모니터 하나에는 
퍼플렉시티 AI 또는 구글 제미나이 프로를 띄어놓을 생각이다.

요즘 관심도가 높아지는 피지컬 AI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제조업, 금융업 등 업종별 키워드가 상이했던 과거와 달리
AI 시대에는 '데이터'로 이 모든 것을 관통할 수 있다.

저자는 화두를 던지는 데에 충실하며,
구체적인 사례, 방안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내년 새로운 업무를 앞두고
스스로 되새겨볼만 화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AI가 버블이냐 아니냐와 무관하게,
일상 속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 하다.

특히 신기술 수용도가 높고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을 고려하면
우리나라가 AI 선진국 범위에 머무를 확률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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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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